홍보관

> 홍보관 > 보도자료
보도자료
제목 2016.12.9, 드디어 수서고속철도가 개통됩니다.(1)
글쓴이 관리자 날짜 16-11-30 15:01 조회( 842 )
파일/링크    수서_동탄_고속열차개통_보도자료_.hwp.hwp (82.0K) [13]
고속철도 본격 경쟁체제 돌입

11월말까지 종합시험운행과 운행준비를 마치고 차질없이 개통 예정

□ 국토교통부(장관 강호인)는 12.8.(목) 개통행사 이후, 12.9.(금)에 수서고속철도를 개통한다고 밝혔다. ‘11.5월 공사에 착수한 수서고속철도는 경부?호남고속선을 통해 서울, 대전, 대구, 부산, 광주 등 주요 대도시를 SRT* 고속열차로 연결하게 된다.
    * Super Rapid Train의 약자

 ㅇ 수서고속철도 개통은 단순히 수서-평택 구간 건설공사가 완료된 것을 넘어서서 정책적?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, 우리나라 교통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.

 ① 먼저, 수서고속철도 개통을 계기로 우리나라 117년 철도역사 최초로 간선철도에 경쟁체제가 도입된다. 지난 ’13년 출범한 ㈜SR(주식회사 에스알)이 국민들에게 더 나은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코레일과 경쟁을 하게 되는 것이다.

  - 실제로, ㈜SR이 10% 싼 운임, 차별화된 승무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고, 코레일은 할인제도 강화, 운행구간 조정을 추진하는 등 철도사업자 간 서비스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다.

 ② 수서고속철도는 기존 서울역 중심의 철도 영향권을 수도권 동?남부까지 확대하여 별내, 동탄 등 신도시와 전국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게 된다. 이에 따라 보다 많은 국민들이 새롭게 고속철도 서비스의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 ③ 수서고속철도로 인해 수도권 내 선로용량 부족 문제가 해소되고 고속열차 투입이 획기적으로 증가*한다. 이에 따라 주말이면 좌석을 구하기가 힘들었던 상황이 개선되고, 도로교통량도 크게 감소**하여 전국 각 지역 간의 이동이 훨씬 수월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.

    * 운행횟수 : 경부 축 183회 → 256회, 호남 축 86회 → 128회, 43% 증가(주말기준)함.

  ** 연간 서울-대전 61만 명, 서울-광주 38만 명 등이 도로에서 고속철도로 전환→ 고속버스 통행시간 절감으로 연 200억 원 편익 발생함.(한국교통연구원, ’16.8.)
□ 수서고속철도는 국내 최장대 터널인 율현터널을 비롯, 전체 구간의 93%에 해당하는 56.8㎞가 터널로 이뤄져 있어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터널구조물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며 건설 공사를 진행했다.

 ㅇ '14년 10월부터 3개월 간 땅꺼짐 현상(일명, 싱크홀)을 안전점검하고, 주요 공사가 완료 단계에 이르러서는 ‘민관합동 안전점검’('16년 1월), ‘터널 전 구간 안전점검’('16년 3~6월), ‘개통 전 사전점검’('16년 4월, 8월) 등 시설물 안전을 수차례에 걸쳐 면밀히 검증했다.

 ㅇ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치밀한 노력의 결실로 올해 8.8일 착수한 종합시험운행 과정에서 기존 경부?호남고속철도 개통준비 당시보다 훨씬 안정적*으로 시설물 검증을 완료하고 11월 1일 영업시운전에 착수할 수 있었다.

    * 108개 시험항목 모두 적합, 보완사항 6건 도출되어 모두 조치완료 하였다.

 ㅇ 또한, 운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상상황을 고려하여 율현터널(52.3㎞) 구간에 인명 대피용 수직구 16개소 등 총 22개소의 대피로를 마련했고,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 훈련*을 반복 시행하여 위기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안전관리체계를 확보했다.

    * '16.9.6(화) 화재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 실제훈련, 10.18(화) 탈선사고 가정 유관기관 합동 CPX, 11.8(화) 탈선사고 가정 유관기관 합동 종합훈련 등을 실시했다.

□ 아울러, 신규역사인 수서역, 동탄역, 지제역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고속철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타 교통수단으로 환승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시공하였다.

 ① 수서고속철도의 시?종착역인 수서역은 서울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할 것이며, 지하철 3호선?분당선과 환승 연결통로가 한 층에서 바로 연결되어 지하철 이용이 가장 편리한 역사로 만들어졌다.

 ② 동탄역의 경우 향후 개통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와 역사를 함께 활용하도록 만들어졌으며 국내 유일의 지하 고속철도 역사이다.
 ③ 1호선 지제역사와 나란히 만들어진 고속철도 지제역 역시 수서역과 마찬가지로 환승이 편리하며 경기 남부 지역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.

    국토부는 개통준비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버스노선의 조정과 신설을 비롯하여 역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연계교통체계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

□ 수서고속철도 개통 준비는 차질이 없이 진행 중으로 11월 1일부터 영업시운전(11.1~11.30)에 돌입하였고, ㈜SR이 운영역량을 검증받고 보완할 수 있도록 승차권 구입부터 승하차 전 과정을 실제와 똑같이 구현하는 ‘이용자 평가훈련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.

 ㅇ 총 6만여 장의 평가단 승차권이 성공적으로 예발매되었고, 평가단을 신청한 사람들은 영업시운전 기간에 SRT 열차에 탑승하여 SRT 서비스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있다.

 ㅇ 12월 9일 이후의 ㈜SR, 코레일 승차권 예매는 11월 22일(화)부터 시작된다.

□ 수서고속철도 개통을 통해 우리나라 철도교통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.

 ㅇ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2월 9일 개통 시까지 수서고속철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검증해 나가는 한편, 승차권 예발매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?보완하여 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.

 ㅇ 아울러, 최초로 도입된 경쟁체제의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, 개통 이후에도 경쟁체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?추진할 계획이다.


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
국토교통부 김광림 사무관(201-4636),임승규 사무관(3961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   
TOP ▲